구이저우성에서 제1회 중국-태국 랠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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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중국 남서부 구이저우성 첸시난 부이족 및 먀오족 자치주(Qianxinan Bouyei and Miao Autonomous Prefecture)의 수도인 싱이(Xingyi)에서 제1회 중국-태국 랠리 레이싱(China-Thailand Rally Racing, CTRR)이 개시됐다.

전국 20개 이상의 성 및 도시에서 모인 50개 이상의 자동차 팀이 싱이시를 출발해서 중국 남서부 윈난성 시솽반나(xishuangbanna) 자치구의 검문소를 통과해 중국을 떠나, 12월 3일에는 라오스를 통과했다. 그 후 태국 북부의 산악 지역에서 남부 해안 도시를 여행한다. 약 3,000km에 달하는 전체 여정은 14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대회 출발 행사에서 싱이시 시장인 Tian Tao는 “이곳에서 시작된 최초의 CTRR은 싱이시의 우수한 산악 야외 스포츠 자원을 자유 정신 및 크로스컨트리 랠리 팬의 도전에 대한 존중의 정신과 통합하고, 싱이의 산악 관광 및 야외 스포츠 산업 발전의 가속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첸시난 부이족 및 먀오족 자치주는 산악 자원 및 다채로운 민족문화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관광산업 혁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산악 야외 스포츠를 선택했다.

이 지역에서는 사이클링, 암벽 등반, 하이킹, 캠핑 및 열기구와 같은 야외 레저 스포츠 개발이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풍부한 양질의 산악 관광자원을 갖춘 구이저우는 국가 스포츠 관광 시범지구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CTRR은 산악 관광 및 야외 스포츠 산업 개발 탐구를 위한 새로운 방식이다. 구이저우성 문화관광국 공무원 Shi Jingyi은 “CTRR은 문화, 스포츠 및 관광의 통합을 촉진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Fblife.com(본사: 베이징)의 Zhang Dai 회장은 “최초의 CTRR은 구이저우에서 크로스컨트리 랠리 개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며 “크로스컨트리 랠리 경주가 이곳에서 아프리카, 아세안, 그리고 유럽으로 뻗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년에 구이저우는 9억6천9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구이저우성 GDP의 11.3%에 달하는 9,400억 위안 이상의 총 관광수입을 달성했다.

2019년에 구이저우의 총 관광 수입과 구이저우에 유입되는 관광객 수는 각각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Xinhua Silk Road Information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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