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통일 축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한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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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한국학교 주최로 5월 25일 상해 홍커우 공원에서 통일 축제가 열렸 다. 상해한국학교 학생뿐만이 아닌 무석한국학교, 소주한국학교, 중국 학교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도 역시 통일 축제에 참가하였다.


골든벨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많은 학생 들이 미리 수많은 문제들을 열심히 외워 와서 그런지 막상막하의 실력을 선보였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각 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보며 학생들이 얼마나 열심히 땀흘리며 준비한 건지 느낄 수 있을 정 도의 공연을 선보였다. 통일 골든벨 현장은 더 뜨거워져만 갔고, 골든벨 우승자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흥미진진 해졌다.


골든벨 막이 내리고 학생들은 화기 애애하게 다독여주며 다른 학교 학생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경품 추첨을 하는 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 외에도 다른 학생들이 쓴 훌륭한 글들을 다같이 읽어 보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골든벨에 참가해서 좋은 성적을 거둔 무석한국학교 신수빈 학생에게 인터뷰를 해보았다.


통일 축제에 참가해 본 소감은 어떠 신가요? “상해 통일 축제라는 큰 자리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좋은데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영광스럽고 기쁩니다.
아쉽게도 최후의 5인 안에는 들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것들이 많아 저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통일 축제를 참가하면서 얻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통일 축제를 준비 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는 물론 다른 나라의 역사와 통일을 위하여 우리가 해야 될 노력 등 우리 한민족이 분단으로 인하여 받은 상처와 통일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 다.” 라는 시원한 답변을 해주었다.


이렇게 많은 학교가 통일을 기원하고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 마음으로 한자리에 모일 수 있었던 덕에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역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계기가 되었던 것 같고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마음의 문을 조금이나마 더 열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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