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호텔그룹, 중국 화주호텔 그룹 지분 절반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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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거대호텔체인 아코르호텔은 중국 화주호텔 그룹의 지분 절반을 미화 4억5천1백만 달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아코르는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화주호텔 그룹 지분 5%를 미공개 구매자에게 양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코르는 양도가 끝난 후에도 상하이에 본사를 둔 화주호텔 그룹의 약 5%를 여전히 소유하게 될 것이며 세바스티엔 바젠 회장은 화주호텔 그룹 이사회에 남을 것이다.
아코르 회장은 중국에서 ‘창업왕’으로 불리고 있는 화주호텔 그룹의 지치(季琦) 회장이 이번 거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왔다며 2016년 1월 두 그룹의 파트너십으로 창출된 가치를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화주호텔 그룹 주식은 어제 뉴욕 증시에서 4.8% 급등한 USD34.50에 마감했다. 두 회사가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한 이후 화주호텔 그룹의 주가는 4배 가까이 올랐다.
두 회사는 이비스, 노보텔, 머큐어 등 중국내 200여 개의 호텔을 공동 오픈했다. 그들은 앞으로 3년 안에 250개를 더 열 계획이다.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화주호텔 그룹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중국 선두의 멀티 브랜드 호텔그룹으로 중국 400여 개 도시에 4000여 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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