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가 세상을 바꾼다! 꿈과 끼를 펼치는 소주한국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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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한국학교, 제1회 중등 미소(美苏) 축제, 제6회 유초등 학예 발표회 실시

소주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11월 27일에 제1회 중등 ‘미소 축제’를 실시하였다. 작년까지 이어왔던 ‘별빛 뒤뜰야영’의 장점을 살려 교과 활동, 특기적성 활동,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갈고 닦은 학생들의 기량을 발휘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게 되었다.

학생들의 치어리딩

1부 순서로 동아리 공연과 동아리 체험 부스 활동을 구성하여 학생회, 동아리 등 학생이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1학생 1활동 이상의 참여를 통해 모두가 함께 하는 축제가 되었다. 특히 독도 동아리, 유기동물 보호 동아리 등에서는 관련 굿즈를 제작·판매하여 수익금을 기부하는 뜻깊은 활동을 하였다.

미소축제 밴드 공연

이어진 2부 순서는 공연과 장기자랑 경연대회로 진행하여 소주한국학교 학생들의 ‘꿈을 향한 멋과 끼의 향연’을 마음껏 누릴 수 있었으며, 최근 교류 협약을 맺은 중국 송림중학교 교직원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향후 양 학교 간 문화·예술 행사 교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도 가졌다.

미소 축제를 마친 다음 날인 11월 28일에는 제6회 유초등 학예 발표회를 개최하였는데, 이번 학예회는 유치원 2학급, 초등 8학급, 오강실험소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찬조 공연으로 더욱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학예회 무대인사하는 유,초등 학생들

학예회은 총 2부로 기획되어 1부 순서에는 각 학년별 1인 1악기 연주와 유치원 어린이들의 깜찍한 율동, 고학년 학생들의 영어 역할극,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무로 수업시간을 통해 학생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공연들이 주로 구성됐다. 1부 공연후 MOU를 체결한 중국 현지 학교인 오강 실험소학교의 뮤지컬 공연이 이어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2부 무대에서는 깜찍한 저학년 중국어반 노래와 율동을 시작으로 방과후학교 과정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가야금, 플룻 연주, 첼로 독주가 이어져 큰 호응을 얻었다. 학예회의 대미를 장식한 사물놀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어깨가 들썩이게 했을 정도로 신명나는 공연을 보여주었다. 공연을 마친 후 오강 실험소학교 공연팀 학생들과 사물놀이 공연 학생들이 함께 공연에 대한 소감과 궁금한 점을 물어 보는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학예회가 마무리 되었다.

유,초등 학생들의 태권도 뽐내기

특히 사물놀이 공연에 참여했던 김현서 학생(6학년)은 “신명나게 북을 두드릴 때가 너무 신났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앵콜을 외쳐주어 더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쿨렐레 공연

올해 유․초등 학예 발표회는 학예회만을 위해 장기자랑을 연습하는 대신, 교과과정과 방과후학교 과정을 활용해 발표회를 꾸몄다는데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만들어가는 축제뿐만 아니라 지역 학교들과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해 본다.

기사제공 : 소주한국학교 +86 512-6833-6532,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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