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밸과 함께 GO! 인싸들의 상해 갬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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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밸, 그 첫번째 이야기!

상하이의 숨은 명소를 발굴하다!

안녕하세요~

해외에서도 더욱 풍요로운 거주문화 스타일을 제안해 드리는 트라밸입니다!(Three Lifestyle Balance, 교육+여행+부동산투자) 붉은 단풍잎과 함께하는 낭만가을 상하이 라이프를 꿈꾸신 분들이 많을텐데…. 가을 건너뛰고 바로 겨울.. 그리고 비, 비, 비!!

최근들어 유독 추워진 날씨와 우중충한 하늘을 보며 무척 집에 있기에 좋은(?) 계절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역사와 문화가 요동치는 이 ‘상하이’에서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쉽습니다!!

따라서

트라밸이 어디론가 잠깐 떠나 일상의 활력을 충전하고 싶은 코리아가족분들을 위해 다양한 여행들을 기획하고 있는데요.

그 첫 번째로~

상해 인싸들이 뽑은 베스트 핫 플레이스!

<롱자이(荣宅), 콜롬비아 서클(上生新所)> 트라밸이 직접 다녀왔습니다!

롱자이(荣宅)

Prada Rong Zhai

1918년 지어진 건물로 원래는 독일인의 소유였으나 세계 1차 대전 이 후 본국으로 돌아가며 ‘밀가루의 왕’이라고 불린 유명한 사업가였던 롱종징(荣宗敬)의 소유가 되었습니다. 1920년대부터 중일 전쟁이 반발한 1938년까지 롱종징과 그의 가족이 실제로 거주했다고 합니다.

서양식 가든 스타일로 지어진 이 아름다운 100년의 고택은 그대로 방치되다가 2011년에 큰 변화가 생기는데요.

패션 브랜드 PRADA가 이 고택을  이탈리아 건축가 Roberto BasBaciocchi와 손을잡고 복원을 시작한 것입니다. 복원을 위해 석고장식, 목재판넬, 스테인드글라스 등각각의 분야의 이탈리아, 중국 최고의 장인들이 힘을 합쳤고 건축 자재 또한 100년 전에 사용되었던 재료를 똑같이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6년의 복원 작업 후에 2017년 ‘재탄생’한  롱자이는 현재 옛날 상하이 주택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는 문화 유산이 되었답니다. 또한 PRADA와 같은 명품 브랜드, 유명 미술 전시가 열리는 전시회장으로도 사용 되게 되었습니다.

난징시루역(南京西路站)에서 가까운 샨시베이루(陕西北路)에 위치한 롱자이~ 지하철에 내린 후 한참 울븟불긋한 플라타너스 단풍잎이 가득한 길을 잠시 걸으면 도착하는데요

흰색의 고풍스런 건물과 풍성하게 자란 나무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한 스테인드글라스가 참 인상깊었어요. 기하학적 패턴과 식물 장식 패턴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복원 당시 1940년대 독일에서 제작된 스테인드글라스 창으로 손상된 부분을 대체하는 방법을 써서 원본의 고풍스런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고 해요

유럽 고전주의 양식을 반영한 우아한 분위기의 롱자이~ 100여년의 장구한 역사와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굉장히 돋보였답니다

고즈넉하고 우아한 고택에서 감상하는 예술작품들 예술미 우아미 가득! 분위기가 정말 깡패인데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작품과 함께 어우러지는 고택의 분위기에 심취했어요.

실제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롱자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미녀분들도 많이 보았답니다. 롱자이 전시관에서 낭만적인 분위기도 즐기고 예술적 영감도 받고 예술 저택 롱자이에서 데이트도 하고 인생샷 한 번 찍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유튜브 트라밸의 상하이 여행 브이로그도 많이 구독해 주시고 다음 “콜롬비아 서클(上生新所)”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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