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발전분야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중국

0
38

핵융합 발전(fusion energy)은 안전하고 탄소 없는 사실상 무한한 에너지의 잠재적 원천이다. 중국은 핵융합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세계 과학 연구를 수용하고 함께 기여하고 있다.

2006년 가동된 이후 ‘중국 인공 태양’인 ‘도카막’은 중국과 세계의 과학자들 모두가 융합 관련 실험을 할 수 있는 개방된 시험 시설이 되었다. 이 시설은 전세계 다른 주요 핵융합 실험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어진다.

동부 안후이 성의  허페이에 위치한 이 도넛 모양의 시설은 수소 원자가 융합하는 데 필요한 모든 극한 조건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태양 내부에서 일어나는 것과 유사한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그러한 조건 중 하나는 극도로 높은 온도다. 4개월간의 실험 끝에 중국의 ‘도카막’은 2018년 11월 태양 내부 온도의 거의 7배에 달하는 코어 플라즈마에서 섭씨 1억도 이상의 온도를 발생시키는 세계 최초의 시설이 되었다. 이것은 핵융합로 테스트의 핵심 단계이다.

핵융합 발전은 최고의 과학 연구 능력뿐만 아니라 거대한 실험 기구도 필요로 한다.

1985년 핵융합 국제 공동 실험이 처음 시작된 이래 수천 명의 기술자와 과학자들이 ITER(국제열핵융합실험로) 설계에 기여했다. 중국은 2006년 ITER 프로그램에 7번째 멤버로 공식 가입했다.

현재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한국, 유럽연합, 미국은 35년간의 협력 관계를 맺고 ITER 실험 장치를 구축하고 운용하며, 실험용 원자로를 설계할 수 있는 수준까지 핵융합 연구를 함께하고있다.

중국은 이 프로젝트의 건설과 운영의 약 9퍼센트를 책임지고 있다.

출처 : Xinhua

(Visited 2 times, 1 visits today)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