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YTN 학생기자 칼럼오피니언

매일매일, 더 행복해지자.

우리는 현재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진정으로 행복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하기 위한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어야만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갖고 싶은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하면 돈, 사랑, 행복, 건강 등을 말한다. 사람들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가장 절실할 것이다. 하지만 돈만 있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 돈, 사랑, 건강은 사람들이 느끼는 척도가 있지만 행복은 굉장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불행할 수도 있다. 어느 국제 조사기관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가 네팔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경제수준이 하위권에 속한 네팔이 어떻게 가장 행복한 나라일까? 이것은 행복이 돈과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진정으로 행복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객관적인 관점에서 접근해보자. 행동경제학인 행복의 경제학에서는 행복의 다섯 가지 조건을 첫째는 경제적으로 안정되어야 하고, 둘째는 사회적 연결망, 즉 인간관계와 사회적 위치를 의미하며 셋째는 건강, 넷째는 자아실현, 다섯째는 긍정적 사고방식이라고 말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 행복의 다섯 가지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행복은 주관적인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의 심리적 요소가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친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마음으로 오늘을 생활하느냐에 따라 내가 느끼는 행복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인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으로는 나를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이미 수없이 들어보았고 알고 있는 것이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게만 느껴졌을 것이다. 하지만 나를 사랑하고 남을 인정하는 것은 절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다른 사람을 인정한다는 것은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듯, 상대를 인정해줌으로써 나 자신도 한발 더 나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지나간 과거의 일로 우리 스스로를 많이 괴롭힌다. 하지만 과거의 일을 후회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오히려 과거의 그 일 덕분에 지금 내가 이만큼 또 온 것이라 생각하고 내일을 위해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는 편견에 사로잡히지 말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은 남에게 어떻게 보이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때로는 즉흥적이고, 결과를 알 수 없어 두려움이 생기더라도 내가 옳다고 생각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요즘 우리는 너무 바쁘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렇게 바쁘고 고된 일상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사치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행복을 위한 여유는 해외로 여행을 떠나고,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는 등 거창한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하루에 3번 하늘을 잠시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일상생활 속 여유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너무 힘이 들거나, 바쁠 때, 잠시 하늘을 한번 보자. 늘 같은 자리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하루에 한번씩 행복해지기는 그리 어렵지 않다.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함에 감사하는 마음만 가져도 매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그 외에도 자신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들을 찾는다면 행복한 일은 언제나 있을 것이다.

이미지 출처 : 곰돌이푸-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김 제민

소주 연합타임즈 학생기자 김 제민 입니다.

Related Articles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Back to top button
Close
한중연합타임즈

FRE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