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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 메카 우한, 샤오미 제2본사 설립으로 성장에 탄력

중국의 자동차의 메카인 후베이성 우한(武汉)이 샤오미의 사옥(제2본사) 이전으로 성장에 탄력을 얻었다.

우한의 샤오미 제2본사는 첨단기술 개발,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 핀테크 등의 연구개발에 주력 하고있다. 샤오미 생태계에 편입될만한 기업을 육성하는 곳이기도 하다.

샤오미 창업자 겸 회장인 레이쥔은 “향후 10년 동안의 나의 플랜은 우한을 샤오미의 대규모 연구개발센터와 AI 시대의 기술중심지로 만드는것”이라고 말했다. 샤오미 우한 사옥의 인력 역시 향후 10년 이내에 1만명 이상으로 키울 계획이다.

후베이성의 성도 우한은 광전자 정보, 인공지능 등의 첨단 기술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우한의 하이테크산업단지인 옵틱스밸리(光谷)에는 현재 9만개 이상의 회사가 있다. 2018년기준 매일 88개의 새로운 기업이 등록하고 29,000여개의 특허 출원을 받은 것으로 공식 자료에 나타났다.

2018년 우한 하이테크산업의 생산량은 전년 대비 16.1% 증가한 1조위안 이상으로 성장했다. 그 해 우한은 자동차 판매 부진이 우한의 기둥인 자동차 산업을 짓누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연간 GDP 성장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8%를 기록했다.

철강과 차량의 주요 생산업체인 우한은 1988년 옵틱스밸리(光谷)를 조성하기 시작하면서 첨단 산업을 장려하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산업구조 최적화라는 중국의 국가적 추세속에 그 부문은 활기를 띠었다.

이미 세계 최대의 광섬유와 케이블 생산지인 옵틱스밸리도 새로운 기술 회사 본사 유치에 이상적인 장소가 되었다. 2017년 아이플라이텍과 치후 360, 킹소프트와 같은 인터넷 기반 기업들의 두 번째 본사를 우한에 배치했다.  전자상거래 기업의 공룡인 알리바바와 화웨이의 R&D센터도 이곳에있다.

첨단기술 열풍이 다른 중국 2선 도시들도 휩쓸고 있다. 장시성의 성도 난창은 가상현실 클러스터를 육성하고 있고 후난성의 성도 창샤는 최첨단 자율주행차 시험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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