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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6개 도시에서 승객 수송용(영업용) 자율주행차 시험 운행 개시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6개 도시에서 승객 수송용(영업용) 자율주행차들이 시험 운행에 들어갔다고 베이징 ‘신경보'(新京报)가 24일 보도했다.

베이징과 상하이외의 도시로는 광저우, 후난성의 창사, 후베이성의 우한, 허베이성의 창저우 등이 있다. 시험 번호판은 상하이, 우한, 창사, 창저우에서 등록되었다.

바이두는 우한, 창사, 창저우 등 중국 3개 도시에서 승객 수송용 자율주행차 번호판을 받았다.

SAIC 모터, BMW, 디디 추싱, Haylion 테크놀로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승객 수송용 자율주행차 번호판을 확보했다.

자율주행차의 도로주행시험에 대한 세부 규정이 시행된 베이징에서는 자율주행차 여객운송시험을 규제하기 위한 엄격한 규정이 마련됐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차는 반드시 수동 운전모드로도 작동할 수 있어야 하며 시험에 참가하는 자원봉사자는 18세 이상의 결격 사유가 없는 시민이어야 한다.

한편, 이 시험에 참여하는 운전자들은 동일한 차량 형식에 대해 100시간 이상의 정상 도로 주행 경험이 있어야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더 많은 중국 도시들이 승객 수송 테스트를 시작함에 따라 더 많은 회사들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테스트 환경이 개선되고 데이터 축적이 늘어나면 중국은 자율주행산업에서 더 큰 발전을 이룰 것이다.

이미 중국 20여 개 성에서 자율주행차 도로주행 테스트가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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