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코로나바이러스와 어떻게 싸워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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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방송과 인터뷰중인 소주한상(인)회 김한중 회장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감염자수의 증가로 인해 중국에서의 재중 한국교민에 대한 걱정어린 눈길과 규제가 직접 느껴지기 시작했다.
현재 한국에서 복귀하는 모든 한국인은 자가격리의 대상이 되며 중국에서의 자가 격리는 의사소통의 불편함과 강압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에 불안감이 더욱 배가 된다.

‘소주한국상회(한인회)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이러한 교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소주시정부, 각 아파트 관리실과 협조하여 중국어에 능숙한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소통의 창구가 되고있다.어제 오전 소주한국상회(한인회), 재중 일본상회, 소주시 외사과 담당자들이 회의를 갖고 현 상황에대한 대처법을 논의 했다.

한국에서의 코로나19 상황이 긴박한지라 한국에서 중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한국인과 중국인들은 자가격리 대상이 된다.
결국 자가격리의 규칙은 따라야하고 이러한 규제들을 참을성있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다.

천역 아파트단지에서 자원 봉사중인 유재형 소주한상(인)회 자문과 회의중인 김한중 회장
천역 아파트단지에서 주민들에게 통행증을 발급해주고 있다.

중국에 거주하는 모든 교민들은 본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개인의 위생관리와 운영 업체의 방역과 중국내의 규칙들을 잘 준수해야만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영향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예측하기 힘들다.
지금은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을 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

29일 오후 링롱완 아파트단지 대화방에퍼진 루머를 확인중인 김한중 회장

자원봉사를 해주실분, 기부물품을 보내주실 분들은 ‘소주한국상회(한인회) 코로나바이러스 비상대책위원회’로 연락 바랍니다.
연락처
김한중 회장 : 133 3805 5858
유선엽 자문 : 186 6253 5114
백현곤 국장 : 151 5151 7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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