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우려속에 진행된 대한민국 정부지원 마스크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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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판광장에서 진행된 원구지역 마스크 배포

날이 갈수록 한국내의 코로나 19로 인한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와 소주 교민들 역시 한국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이 앞서고 있다.
하지만 이곳 중국 역시 아직은 안심할 수 없는 단계이고 마스크등의 방역물자가 구입이 어려운 만큼 대한민국 정부 지원에 의지할 수 밖에는 없다.
이러한 우려속에 23일 오후1시~4시까지 진행된 제3차 대한민국 정부지원 방역용품(마스크)배포는 모처럼 따뜻한 봄볕이 쬐는 가운데 소주 지역 제1의 교민타운인 후판광장상가(中天湖畔广场)에 잠시나마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모처럼 따듯한 날씨와 마스크 배포로 잠시나마 활기가 돌던 후판상가
동생과 함께 모처럼 외출한 아이 역시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지길 소원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코로나19가 안심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고 규제역시 진행되고있는 만큼 각자 개인간의 위생관리와 방역에 주의하고 혼잡한 공간 역시 피해야한다.
소주 지역의 교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업소 역시 일부 상가에서는 홀영업을 못하게 규제하고 있으나 영업이 가능한 업체들 역시 방심하지 말고 직원들의 위생관리와 방역에 주의를 기우려야겠다.

이날 후판광장 잔비어에서 마스크를 배포한 소주한국상회(한인회) 김한중회장은 “일주일간 소주에 추가 확진자가 없는 상태라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이럴때 일수록 좀더 자제하고 더욱 조심해야 할 시기로 판단 됩니다. 소주에서 만일이라도 한국인 확진자 가 발생되면 소주에 계신 한인 모두가 큰 손실과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회사의 운영자나 자영업체의 대표님들께서는 청결과 질서유지, 직원들 위생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점차 풀려가는 날과 함께 중국과 한국에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빨리 사그러들길 기대해본다.

소주 한국학교에서 마스크를 배포하는 소주한국학교 정의령 교사와 최정임 행정실장
마스크를 수령해가시는 쿤산지역 자원봉사자분들
마스크를 배분하는 자원봉사자분들
소주한국상회(한국인회) 유선엽 자문위원이 채순화님이 기부하신 감기약을 들고있다.
원구 배포를 담당한 (좌로부터)백현곤 사무국장, 오상범 사무국장, 김한중 회장, 유선엽 자문위원 뒷줄의 김진식 잔비어 대표와 이상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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